뉴저지네일협회 네일업소 운영 세미나
뉴저지네일협회(회장 손종만)가 한인 네일업소 운영자들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오는 21일(화) 뉴저지주 리지필드 소재 협회 교육장(595 Broad Ave. Suit #18)에서 ‘직원과 숍(네일업소) 운영에 관한 세미나’를 개최한다.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될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인 네일업소들이 당면한 직원·업소 관계와 미래 지향적인 운영방법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. 손종만 회장은 “올 여름철에 적지 않은 직원들이 업소를 옮길 것으로 예상된다”며 “세미나에서는 이에 잘 대처해 직원은 물론 고객과 업주 모두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방법 등이 제시될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 문의 908-489-8384. 박종원 기자뉴저지네일협회 네일업소 한인 네일업소들 뉴저지네일협회 네일업소 이번 세미나